
[더팩트 | 아산=김아영 기자] 충남 아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이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은·동 메달 9개를 쓸어담는 성적을 냈다.
지난 3일 울산광역시 등에서 열린 대회에 출전한 선수단은 금메달 5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
수영 종목에 출전한 임다솔 선수는 배영 100m 2위, 200m 3위를 기록했다.
역도 종목에서는 정한솔 선수(73kg급)가 인상 2위, 용상 1위를, 장연학 선수(96kg급)가 인상 1위, 용상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장 선수는 인상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하키팀도 2위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스포츠 도시 아산의 위상과 잠재력을 알린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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