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스마트 농업 육성‧지원 조례 제정
  • 이주현 기자
  • 입력: 2022.11.04 13:34 / 수정: 2022.11.04 13:34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영동군청사 전경. /영동군.
영동군청사 전경. /영동군.

[더팩트 | 영동=이주현 기자] 충북 영동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스마트농업 육성발전 전략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4일 군에 따르면 스마트농업 육성 관련 정책 수립과 지원 관련 내용을 담은 조례 제정이 진행 중이다.

스마트농업은 경영비 절감과 생산성‧품질 향상, 노동력 절감 등을 위해 농업 분야에 정보통신기술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농업이다.

군은 스마트농업 육성‧발전 정책 수립 및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한 조례안을 오는 7일까지 입법 예고한다. 이후 절차를 거쳐 12월쯤 영동군의회에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

조례안에는 5년 단위 스마트농업 육성계획 수립, 스마트농업 육성사업 및 시설 지원 근거 마련 등이 담겼다.

군은 조례 제정이 이뤄지면 고용 창출과 농가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영동군은 지난달 4일 스마트농업 전문가를 초청해 직원들에게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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