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 청주시는 서원구 미평동 남지로 구간 도로를 오는 9일 임시 개통한다고 4일 밝혔다.
미평동 남지로 주변 도로개설 공사는 2순환로에서 산미로로 진입하는 차의 통행량을 분산시켜 2순환로의 교통 체증을 완화하고 혜원장애인 복지관과 주변 마을 주민들의 보행로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이 공사는 공사비 30억 원, 보상비 55억 원 등 총사업비 85억 원을 투입해 서원구 미평동에서 남이면 가마리까지 도로(총연장 0.66km, 폭 20m)를 개설하는 사업이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미평동과 산남동 등 청주 서부권 개발에 따른 교통량 분산 처리와 남이면 가마리 미개발 지역의 교통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