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아시아권 최대 규모인 제21회 아시아스쿼시선수권대회가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5일간 충북 청주시 상당구 월오동 국민체육센터와 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린다.
아시아스쿼시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스쿼시연맹과 충북스쿼시연맹, 청주스쿼시연맹이 주관, 충북도와 청주시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아시아권에서 가장 권위있는 스쿼시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과 대만,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스쿼시연맹 회원 국가 12개국 250여 명이 참여한다.
국가별로 남자, 여자팀 각각 4명으로 구성돼 국가 대항으로 치러진다.
2020년 12월 9일 16개국이 참석한 아시아스쿼시연맹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한국 유치가 확정됐다.
지난해엔 인천, 울산과 유치 경쟁을 벌인 결과, 대한스쿼시연맹 정기총회에서 청주시로 최종 결정됐다.
한편 청주에서는 지난 2018년에 제19회 아시아스쿼시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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