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의회 제259회 임시회 개회…'스토킹 조례안' 등 33건 심사
  • 라안일 기자
  • 입력: 2022.10.21 14:30 / 수정: 2022.10.21 14:30
송봉식 의장 "세심한 안건 처리‧합리적인 대안 제시" 주문
21일 대전 유성구의회 본회의장에서 하경옥 의원이 구정질문을 통해 집행부에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 대응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 대전=라안일 기자
21일 대전 유성구의회 본회의장에서 하경옥 의원이 구정질문을 통해 집행부에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 대응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 대전=라안일 기자

[더팩트 I 대전=라안일 기자] 대전 유성구의회가 5일 간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등 33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유성구의회는 2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5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정용래 구청장을 대상으로 구정질문 등을 진행했다.

하경옥 의원이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 대응책 마련을 촉구하는 등 9명의 의원이 17건의 구정 질문을 벌였다.

구의회는 오는 27일까지 '대전시 유성구 스토킹 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8건의 조례안, 동의안 3건, 결의안과 건의안 각각 1건 등 총 33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송봉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동료 위원들께서는 세심한 안건 처리와 구정 현안에 대한 구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며 "집행부에서도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답변을 통해 더욱 발전적인 방향으로 구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21일 스토킹 처벌법 시행 이후 올해 8월까지 대전에서 217건의 스토킹이 신고됐으며 유성구 봉명동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다.

raiohmygod@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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