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 청주시는 초정행궁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세종대왕의 과학과 한글, 독서와 인문학, 전통시장 등 다양한 주제로 행사를 계획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초정행궁 별바라기 캠프’는 오는 22일과 29일 2회에 걸쳐 초정행궁 내 초정문화공원에 준비된 텐트에서 1박을 하는 캠핑 형식으로 진행된다. 천체망원경을 활용해 행궁 밤하늘의 별을 직접 볼 수 있다.
행궁에 조성된 조선시대 천문과학기기 실물 모형과 홀로그램, VR, 미디어아트 등으로 구현된 각종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한글과 독서를 주제로 한 초정행궁의 한옥 건축물과 ‘아빠가 들려주는 한글 이야기’, ‘온읽기는 힘이 세다’ 등 행사도 진행된다.
22일부터 30일까진 한글을 활용한 캘리그라피 작품과 관련 소품 30여 점의 전시회도 개최한다.
포토존도 설치돼 밤 시간대에도 낮과는 또 다른 행궁의 모습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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