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도는 20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중‧남부권 기업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 이상찬 충도기업인협회장, 중‧남부권 15개 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이 자리에서 지난해 11월 북부권 기업 현장 간담회에서 건의한 ‘매출채권보험 가입 지원사업’에 대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중대 산업재해 발생 방지를 위한 컨설팅과 정부 공모사업 전문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정책도 소개했다.
기업들은 청‧장년 지역정착 인센티브 지원, 주 52시간 근무제 완화, 도내 중소기업 제품 우선 구매 등을 건의했다.
김명규 경제부지사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기업과 현장에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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