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19일 사회 각 분야 전문가 5명을 경자청 투자유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충북도. |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19일 사회 각 분야 전문가 5명을 경자청 투자유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정채동 한국항공교통관제사협회 총무이사 △이정근 대한민국 군수산업연합회 부회장이 위촉됐다.
△오만균 전 창조건설 임원 △김정현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대표 △김규흥 디아더플랜 대표는 재위촉됐다.
맹경재 청장은 "오송국제도시로 사람과 기업을 모으기 위해 갖고 있는 전문지식을 적극 활용해달라"고 말했다.
경자청 투자유치 홍보대사는 지난 2017년부터 운영됐다. 국제도시오송의 투자유치 활동 활성화를 위해 투자와 바이오, 항공 등 경자청 중점 투자유치 업종의 활동경력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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