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부산=조탁만 기자] 부울경 청년들이 뭉쳐 2030부산엑스포 개최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한 콘서트를 준비했다.
부울경 청년포럼 'RIGHTNOW'는 오는 22일 부산역 광장에서 사단법인 2030부산엑스포 범시민서포터즈와 함께 청년콘서트 RIGHT NOW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부산과 울산 경남의 청년들이 2030부산엑스포 유치 기원의 의미를 기원하기 위해 준비한 행사로 트윈걸스, 고온, 민준, 에이플러스등 부산의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행사를 기획한 전 부산 국민의힘 청년위원장인 최주호 회장은 "엑스포 부산 유치라는 국정과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정의 안정적 운영과 국민대통합의 분위기가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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