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 청주시는 중소기업 자금난 해결을 위한 3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211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청주시는 지난달 3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62건을 접수했다. 이 가운데 53개 업체를 선정해 211억 원을 융자 추천키로 했다.
신청기업 중 공장등록을 하지 않은 2개 기업과 심사기준 점수에 미치지 못한 3개 기업, 이미 청주시 경영안정자금 이자 지원을 받고 있는 2개 기업 등 9개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청주시의 추천에 따라 은행에서 최대 5억 원까지 융자를 받는다.
융자금에 대한 이자 중 연 3% 이내에서 3년간 지원받고, 유망 중소기업과 고용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5년간 이자 차액을 지원받게 된다.
청주시 기업투자지원과 윤충한 팀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들이 경영안정자금 지원으로 기업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