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 청주시는 흥덕구 운천동 소재 운천 근린공원 조성사업에 편입되는 토지 등에 대한 열람‧공고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20년부터 2년여 간 보상 협의가 되지 않았거나 소유자 사망 등의 사유로 협의할 수 없는 토지 12필지(2만 5574㎡)와 물건 등 233건을 수용하기 위한 재결 신청이다.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31조에 따라 해당 소유자와 관계인은 기간 내 의견이 있으면 청주시 공원조성과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추후 심리 및 재결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쯤 보상금 지급과 소유권 이전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cosmos138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