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녹용 브랜드 ‘몸엔용’, 베트남 수출 재개
  • 이주현 기자
  • 입력: 2022.10.14 08:53 / 수정: 2022.10.14 08:53
7만 달러(5000박스) 상당의 물량 선적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충북지역 녹용 브랜드 ‘몸엔용’의 베트남 수출이 14일 재개됐다. /충북도.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충북지역 녹용 브랜드 ‘몸엔용’의 베트남 수출이 14일 재개됐다. /충북도.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충북지역 녹용 브랜드 ‘몸엔용’의 베트남 수출이 14일 재개됐다.

이번 수출은 충북도 지역전략식품육성사업으로 지원한 몸엔용바이오(주)와 베트남 유통사인 YHL 간 계약을 통해 진행된다.

몸엔용바이오는 청주시 청원구 석성리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도내 사슴농가 41호가 참여 중이다.

이날 1차 계약분인 7만 달러(5000박스) 상당의 물량이 선적돼 베트남 현지 YHL의 15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충북도는 한국산 녹용이 베트남 내에서 인기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어 녹용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몸엔용바이오도 GMP, HACCP 인증과 충북도 품질인증 등 국산 녹용 제품의 품질 고급화 및 안전성 확보에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몸엔용바이오는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중국과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 호주, 베트남 등에서 소량 수출한 바 있다.

cosmos138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