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코로나19로 4년 만에 군민체육대회 개최
입력: 2022.10.06 14:05 / 수정: 2022.10.06 14:05

지리산 일원서 지리산 평화제와 함께 성화 채화
11개 읍면 3000여명 참가, 화합 한마당


산청군민 체육대회 모습(자료사진)/산청군 제공
산청군민 체육대회 모습(자료사진)/산청군 제공

[더팩트ㅣ산청=이경구 기자] 경남 산청군은 오는 10일 산청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제33회 군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격년제로 열리는 체육대회는 코로나19로 4년 만에 개최된다.

대회에는 11개 읍면 3000여 명의 군민이 참가해 화합 한마당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대회는 하루 전날인 9일 오전 산청군 중산리 지리산 일원에서 지리산 평화제와 함께 성화를 채화, 군청광장으로 봉송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대회 당일인 10일 개막식에는 평소 공사생활에 귀감이 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인사를 발굴해 시상하는 제49회 지리산평화제 평화상 시상식도 열린다.

또 11개 읍면이 참여하는 대회 입장식에는 각 읍면 특성에 맞는 흥미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읍면을 대표하는 참가자들은 게이트볼, 테니스, 축구, 윷놀이 등 체육경기와 민속경기 총 13개 종목에 참가해 열띤 경쟁과 함께 화합의 시간도 가진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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