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예산=최현구 기자]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열리는 제6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에 전시될 국화가 마무리 재배 관리에 한창이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국밥, 국수, 국화의 ‘삼국’을 주제로 매년 열리고 있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전국에서 가장 빠른 국화 전시를 위해 8월부터 단일처리(암막처리)를 실시해 개화 시기를 앞당겼다.
특히 올해는 궁전게이트, 봉황, 꽃볼 등 새로운 국화 조형물을 선보일 예정으로 축제장 내 판매 국화는 관내 국화 농가와 연계 추진한다.
현재 농업기술센터 국화재배온실에서는 삼국축제 국화 전시를 위해 현애국 조형작품, 다륜대작, 분재국, 입국 화단국 등 1만 8500점을 관리하고 있으며, 테마별 국화 기획 작품들도 준비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4일 "마지막 병해충 방제와 유인작업 등을 마무리하고 축제 2일 전까지 행사장 배치를 마무리하는 등 삼국축제 국화전시를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2021년 제15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 2개 부문 수상, 2022년 제10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3년 연속 수상과 함께 2022년도 충청남도 축제육성위원회 우수 지역향토문화축제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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