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과 문경, 군위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1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산소방서 전경/경산=김채은 기자 |
[더팩트ㅣ경산·문경·군위=김채은 기자] 경북 경산과 문경, 군위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1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7분쯤 경산시 와촌면 대구포항고속도로 대구 방향 10.2km 지점 와촌터널 내에서 승용차 4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40대)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전날 오후 5시 37분쯤 문경시 마성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176.1km 지점 진남터널 내에서 시외버스와 승용차 2대 등 3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B씨(30대)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 날 낮 12시 31분쯤 군위군 효령면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방향 47.1km 지점에서 차량 7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C씨(50대) 등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이들 사고에 대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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