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주 의뢰된 검체에서 지역 첫 계절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발견한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A(H3N2)형이다.
연구원은 "해마다 동절기에 유행을 보였던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코로나19와 동시 유행(트윈데믹)이 예상된다"며 시민들의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21일 어린이, 임신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취약계층에 대한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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