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천안=김아영 기자]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가 오는 24일 충남 천안 원성동 일원에서 대규모 집회를 예고해 경찰이 시민들의 차량 우회를 당부했다.
22일 동남경찰서에 따르면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노조 약 1000명은 오는 24일 오후 2~4시 노조법 개정 등을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갖는다.
국민의힘 충남도당 앞에서 집회를 시작한 뒤 아라리오 광장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노조 행진이 인도를 포함해 도로 2개 차로를 이용하는 만큼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며 "해당 시간대 차량 우회와 안전에 유념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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