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4시10분쯤 의성군 의성읍 오로리의 쓰레기매립장에서 불이 났다. /의성소방서 제공 |
[더팩트ㅣ의성=김채은 기자] 21일 오후 4시10분쯤 의성군 의성읍 오로리의 쓰레기매립장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13대, 인력 42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가 진화되는 즉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tktf@tf.co.kr
21일 오후 4시10분쯤 의성군 의성읍 오로리의 쓰레기매립장에서 불이 났다. /의성소방서 제공 |
[더팩트ㅣ의성=김채은 기자] 21일 오후 4시10분쯤 의성군 의성읍 오로리의 쓰레기매립장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13대, 인력 42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가 진화되는 즉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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