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제9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융합 해커톤 대회’에서 충남 대표로 출전한 ‘Cnvision’ 팀과 ‘추적해라 사물!!’팀이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차지했다.
20일 충남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충남 삼성고와 배방고 학생들로 구성된 ‘Cnvision’ 팀은 제품 이미지 인식과 전송, 음성 출력 기능을 종합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제품 인식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안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인 대상을 받았다.
순천향대 사물인터넷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추적해라 사물!!’팀은 딥러닝 기반 사람·개·고양이를 인식하는 앱으로 1인 가구 및 독거노인, 반려동물 등을 실시간 추적하고 관찰하는 스마트폰 사물 인식을 프로그램을 제안해 우수상인 충남도지사상을 차지했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42.195시간 동안 쉬지 않고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쳐 SW서비스 또는 시제품을 개발하는 대회로 전국 62개팀이 경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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