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예산=최현구 기자] 충남 예산군은 지난 7월 신청한 2023년 문화재청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공모에 6개 분야 7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생생문화재 사업 2건 △향교·서원문화재 활용사업 1건 △문화재 야행사업 1건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 1건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1건 △ICT(정보통신기술) 1건 등 6개 분야 7건이다.
기존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사업들은 기존 프로그램의 특화된 콘테츠를 제출해 선정됐으며, 천연기념물 황새의 경우 정보통신 기반의 ICT(정보통신기술) 사업이 확정돼 황새 콘텐츠를 다방면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처음 선정된 문화재 야행사업은 기획 단계부터 전문가의 외부 자문을 통한 구도심 문화재인 예산성당, 예산호서은행 본점(충청남도지정 기념물)의 강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계획서를 제출했다.
특히 근대 예산의 문화재를 콘텐츠로 작성한 부분이 전문가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문화재 활용사업을 통한 지역문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예산다움을 만들겠다"며 "신규로 선정된 문화재 야행사업은 내년 하반기에 열릴 예정으로 구도심 활성화를 통해 지역 상권의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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