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 대덕구는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고효율(기름·가스) 보일러 무상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대덕구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재단이 실시한 ‘국민 맞춤 복지 시범사업' 공모에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층 160가구를 발굴해 추천했다.
25개 기초 지자체 중 대전시에서는 대덕구가 유일하게 선정돼 전액 국비 보조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충규 구청장은 "이번 고효율 보일러 교체 지원을 통해 연료 효율을 높여 저소득층 가구의 난방비를 줄일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을 감소시키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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