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I 대전=라안일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추석을 맞아 8일 대전역 서광장에서 합동 귀성 인사에 나섰다.
이날 민주당에서는 황운하 시당위원장, 장철민 국회의원과 구의원, 국민의힘에서는 이은권 시당위원장, 양홍규 전 시당위원장과 시·구의원 등 총 40여명이 참석해 귀성객들과 인사를 나눴다.
황 시당위원장은 "대전 시민들의 이익과 대전시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민생이 어렵지만 오늘처럼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은다면 언제나 우리는 이 위기를 또 잘 극복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당위원장은 "국민들께서 중앙정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많은 가운데 대전만큼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민생을 함께 한다라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며 "대전 발전을 위해 두 정당이 정당을 떠나서 함께 힘을 합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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