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예산=최현구 기자] 충남 예산군은 7일 군청 정문에서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다짐 캠페인을 펼쳤다.
간부공무원과 공무원노조가 먼저 참여하고 신규 공무원이 가세해 간부 공무원부터 신규 공무원까지 모두 함께 깨끗하고 투명한 예산군 만들기에 앞장섰다.
캠페인에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출근하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탁금지법과 행동강령 안내문을 배부했다.
지난 5월 새롭게 시행된 이해충돌방지법 홍보 활동 및 ‘금품을 요구하지도 받지도 않는 청렴캠페인’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더욱 향상된 청렴 문화를 다짐하는 민선8기 군정을 위한 첫 걸음이었다"며 "앞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군정을 위해 청렴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부패 취약 시기 집중 감찰 활동으로 복무 기강을 확립하고 청렴실천 의지를 담은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6년 연속 우수등급 달성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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