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 앞바다서 투망 작업하던 70대 실종
  • 김신은 기자
  • 입력: 2022.09.06 17:24 / 수정: 2022.09.06 17:24
소방당국 "태풍과는 연관성 없다"
6일 오후 1시께 부산 기장군 임랑교 앞바다에서 70대 남성이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본부 제공
6일 오후 1시께 부산 기장군 임랑교 앞바다에서 70대 남성이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본부 제공

[더팩트ㅣ부산=김신은 기자] 6일 오후 1시께 부산 기장군 임랑교 앞바다에서 70대 남성이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익수자가 투망 작업을 하던 중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이번 사고는 태풍과 연관성이 없다"고 말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와 부산해경은 헬기 등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tlsdms777@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