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서산=최현구 기자] 충남도 종합건설사업소는 서산시 예천동과 석남동 일대를 잇는 석남천을 대상으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석남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주변 농경지와 마을의 수해를 예방하고 기후변화에 선제 대응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추진했다.
지난 2019년 3월 착공한 이번 정비사업은 공사비 132억원, 보상비 62억원 등 총사업비 216억원을 투입해 연장 1.34㎞를 정비했다
제방 축제 2.66㎞(양안), 교량 5개소, 배수 구조물 10개소, 보 및 낙차공 4개소 재가설 등이 이뤄졌다.
도 종합건설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수해로부터 보호하는 것은 물론이고 농업용수 공급, 교통 편익 향상, 생태 보존 및 주민 생활 개선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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