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라안일 기자] 대전 직업계고 학생 66명이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25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경남도 창원컨벤션센터 등 8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지역 10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 66명이 26개 경기종목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 참가 학생들은 지난 4월 대전기능경기대회에서 금, 은, 동메달을 수상했으며 전국대회에서 은상 이상 입상하면 선발전을 거쳐 2년마다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건강과 안전에 유의해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이번 대회에서 목표를 성취하고 최고의 전문기능인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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