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서산=김아영 기자] 충남 서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월세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산에 거주하는 만 19~34세 이하 청년 가운데 임차보증금 5000만원에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1년간 월 최대 20만원을 지원한다.
월세가 60만원을 초과하더라도 보증금 월세 환산액과 월세액을 합산해 70만원 이하일 경우에는 가능하다.
다만 주택소유자, 직계존속·형제·자매 등 2촌 이내 주택 임차, 공공임대주택 거주, 보증금 5000만원 초과 주택 거주 등은 제외된다.
온라인 복지서비스 모의 계산을 통해 지원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희망자는 오는 22일부터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온라인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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