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청 호우경보...최대 350mm 비 예상
  • 최영규 기자
  • 입력: 2022.08.10 09:58 / 수정: 2022.08.10 10:33
대전시 비상 1단계 근무...대동천 하상주차장 등 통제
충청권에 최대 350mm의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대전, 세종 충청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져 주의가 요구된다. / 더팩트DB
충청권에 최대 350mm의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대전, 세종 충청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져 주의가 요구된다. / 더팩트DB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충청권에 최대 350mm의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대전, 세종 충청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져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호우 경보는 대전, 세종, 충북도(음성, 진천, 옥천, 보은, 청주), 충남도(보령, 금산 제외), 호우주의보는 충북도(증평, 단양, 제천, 충주, 영동, 괴산), 충남도(보령, 금산)에 내려진 상태다.

폭이 좁은 강한 비구름대가 동서로 길게 늘어져있고 이동 속도가 느려 지역별 강수량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시는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하고 대동천 하상주차장과 반석천·유성천 언더패스를 통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서울·경기 지역에 내렸던 비구름대와 비슷해 큰 비 피해가 예상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andrei7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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