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에 즐기는 수원화성…12∼14일 '수원 문화재 야행'
입력: 2022.08.10 09:57 / 수정: 2022.08.10 09:57

야외 버스킹, 역사체험극, 토크콘서트, 전시, 마켓, 무예 공연 등

수원 문화재 야행 공연/수원시 제공
'수원 문화재 야행' 공연/수원시 제공

[더팩트ㅣ수원= 김명승 기자]경기 수원시는 '수원 문화재 야행(夜行)'을 오는 12∼14일 화성행궁과 행궁동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2017년 시작돼 올해 여섯 번째로 열리는 수원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문화재 야행' 사업의 하나로, 수원화성 곳곳에서 야경을 감상하며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야경(夜景)·야로(夜路)·야사(夜史)·야화(夜畵)·야설(夜設)·야시(夜市)·야식(夜食)·야숙(夜宿) 등 8야(夜)를 주제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화성행궁과 수원화성박물관, 수원시립미술관, 옛 부국원, 북수동성당, 수원종로교회 역사관 등 문화시설을 야간에 관람할 수 있다.

올해는 '기억'을 주제로 수원과 수원화성을 삶의 터전으로 삼았던 이웃의 모습과 역사를 들여다볼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0년과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객이 모이는 체험 행사 없이 '워킹 스루' 형태의 관람형·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나 올해부터는 대면 행사도 이어진다.

야외 버스킹 공연, 역사체험극, 토크콘서트, 전시, 마켓, 무예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있다.

행궁동 식당과 카페·공방 등에서 야식을 즐길 수도 있다.

행사 기간 행궁동 공방거리와 행궁동 행정복지센터 앞 골목은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교통이 통제된다.

수원 문화재 야행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 참여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newswo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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