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고양=안순혁 기자] 고양특례시가 2050년 탄소중립 달성 및 사회 전환을 위해 ‘고양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올해 3월부터 기초지자체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 및 이행점검 △기후영향평가 △온실가스 감축인지예산제 등이 의무화됨에 따라 국비 보조를 받아 추진됐다.
시는 용역을 통해 2030년 고양시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 부문별 세부이행계획을 수립하고 2040년, 2050년까지 단계별로 탄소중립 사회로의 로드맵과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전세계 최대 관심사는 기후위기"라며 "기후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30년 후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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