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충남 천안시와 농협천안시지부가 지역 쌀 재배 농가 지원을 위해 ‘흥타령쌀 소비촉진판매전’을 벌였다.
지난 19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판매전에서 10kg 136포, 20kg 1400포 등 총 74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농협은 다음달 말까지 판매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두균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판매전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쌀 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천안 흥타령쌀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 흥타령쌀은 2021년 농협쌀 대표브랜드 평가에서 대상을 받는 등 천안시를 대표하는 농특산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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