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식품 종합기업 대상과 투자협약…1200억원 들여 아산에 공장 신설
  • 김아영 기자
  • 입력: 2022.07.28 16:42 / 수정: 2022.07.28 16:42
신규 고용 창출 2000명 기대
김태흠 충남도지사(사진 왼쪽 두번째)와 박경귀 아산시장(사진 왼쪽 첫번째),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사진 왼쪽 세번째)가 28일 충남도청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충남도 제공
김태흠 충남도지사(사진 왼쪽 두번째)와 박경귀 아산시장(사진 왼쪽 첫번째),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사진 왼쪽 세번째)가 28일 충남도청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충남도 제공

[더팩트 | 내포=김아영 기자] 충남도가 민선8기 출범 후 처음으로 식품 종합기업 대상과 대규모 투자협약을 맺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28일 충남도청에서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 박경귀 아산시장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대상은 내달부터 아산 인주산업단지 내 1200억원 규모의 부지 25만9023㎡를 매입, 식품 제조기지와 물류 및 생산 자동화 기반을 신설하고,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도와 아산시는 기업 투자 계획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아산시 내 생산액 변화는 1조997억원, 부가가치 변화는 1687억원, 신규 고용 창출은 2000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장 건설에 따른 충남도 내 단발성 효과도 생산 유발 1조2599억원, 부가가치 유발 4574억원, 고용 유발 5835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 지사는 "민선 8기 최우선 과제는 '경제가 튼튼한 충남'을 만드는 것"이라며 "'기업이 살아야 충남이 산다'는 신념으로 기업과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기업의 투자가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상은 1956년 설립된 식품 종합기업으로 국내 11개 생산 거점과 해외 17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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