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I 대전=라안일 기자] 대전 동구가 도심 속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구는 가오근린공원과 용수골 어린이공원에서 오는 8월 1~13일 영유아 및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2시간씩 3회 운영한다. 이용 인원은 회차당 어린이 입수기준 100여명이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안전요원 8명을 상시 배치하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입장 전 발열체크, 방수 마스크 및 진단키트 구비, 철저한 수질관리 시스템을 가동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박희조 구청장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수용인원 조정 및 회차별 입장객 발열체크 등 방역에 철저를 기해 폭염 속 어린이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aiohmygod@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