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아산시, 북아산고 설립 협약
  • 김아영 기자
  • 입력: 2022.07.26 15:17 / 수정: 2022.07.26 15:17
오는 10월 교육부·행안부 공동 투자심사 의뢰
김지철 충남교육감과 박경귀 아산시장이 26일 북아산고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충남교육청 제공
김지철 충남교육감과 박경귀 아산시장이 26일 북아산고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충남교육청 제공

[더팩트 | 내포=김아영 기자] 충남교육청과 아산시가 26일 북아산고등학교(가칭)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북아산고 신설 사업비 339억 원 중 건축비 등 321억 원은 교육청에서, 토지매입비 약 18억 원은 아산시에서 부담하기로 했다.

교육청은 오는 10월 교육부와 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에 의뢰해 통과할 경우 2025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학교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안에 학교 도시관리계획 시설 결정을 완료하고, 학교 진입로와 기반시설 설치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아산시에 고등학교 신설에 따른 대중교통 노선 개편의 필요성과 신설 대체 이전이 확정된 신창중 이전 적지 매입을 건의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음봉·탕정지역 내 학교 신설과 교육특구 지정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김 교육감은 "아산 음봉과 탕정지역 개발 가속화에 따라 학교 신설 위치와 수요에 대해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며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과 학생들의 교육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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