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라안일 기자] 대전 동구는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자립 역량 강화를 이해 청년마을 조성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지난 5월 대전시 주관 ‘대전 청년마을 조성 공모사업’에 2개 청년단체와 응모, 그중 1개 단체가 선정돼 올해 사업비 2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구는 2024년까지 시·구비 5억원을 들여 청년들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주민의 자산 및 노하우를 결합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청년의 자립을 위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마을공동체를 만들 예정이다.
3년 동안 단계별로 △마을 터 잡기(거점공간, 공유오피스 및 주거공간, 전시 및 행사공간 등 조성) △역량 강화 프로그램 △아카이빙 프로그램 △자원순환 프로그램 △마을체험 프로그램 △전시 및 행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희조 구청장은 "청년마을이 성공적으로 정착해 사회로 나가는 동구 청년들에게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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