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풍서천·병천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대책 추진
  • 김경동 기자
  • 입력: 2022.07.08 10:39 / 수정: 2022.07.08 10:39
다음달 31일까지 물놀이 안전 관리 특별 대책기간 운영
충남 천안 북면 병천천에 설치된 물놀이 안전요원 대기소 / 천안시 제공
충남 천안 북면 병천천에 설치된 물놀이 안전요원 대기소 / 천안시 제공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충남 천안시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물놀이 관리지역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천안의 물놀이 관리 지역은 광덕면 풍서천 일원, 북면 병천천 일원 등 2개소로 다음달 31일까지를 물놀이 안전관리 특별 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안전관리 요원을 지난해보다 2명 많은 6명을 채용해 현장에 배치했다.

안전관리 요원은 △물놀이 지역 사전위험 제거 △응급상황 시 인명 구조 △주변 환경 정비 △기상특보 발효 시 대피 권고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또 안전 시설물 정비 등 물놀이 사고 예방 활동을 벌이고 신속한 상황 대처를 위해 주말, 공휴일 등에 비상 근무 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때 이른 폭염으로 시민들이 지쳐가고 있는 가운데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 여가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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