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아산=김아영 기자] 충남 아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올해 농촌협약 대상 자치단체로 선정돼 국비 300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자체와 협약을 맺고 농촌지역의 365생활권 조성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113개 자치단체 중 아산시를 포함해 21개 시·군을 선정했다.
시는 '농촌공간전략 및 생활권 활성화 계획'에 대한 보완·승인 절차를 거쳐 연말까지 협약을 맺고 내년부터 5년 간 농촌공간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5년 간 해당 사업이 추진되면 서남부생활권 주민들의 정주 여건이 향상되고, 아산시가 더 살기 좋은 중부권 핵심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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