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포항서 사고 잇따라…2명 사망
입력: 2022.06.26 10:04 / 수정: 2022.06.26 10:04
경북 김천과 포항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라 2명이 숨졌다. 김천소방서 전경. /김천=김채은 기자
경북 김천과 포항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라 2명이 숨졌다. 김천소방서 전경. /김천=김채은 기자

[더팩트ㅣ김천·포항=김채은 기자] 경북 김천과 포항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라 2명이 숨졌다.

26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4분쯤 김천시 남면의 수심 15m 저수지에서 물놀이를 하던 A군(10대)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긴급 출동한 119구조대는 A군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또 같은 날 낮 12시 11분쯤 포항시 북구 송라면 송라면 내연산 보경사 인근 120m 지점에서 B씨(7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긴급 출동한 119구조대는 B씨가 실족사한 것을 보고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이들 사고에 대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tktf@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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