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가 다음달 10일까지 여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제공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가 24일부터 여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되는 세일은 ‘페세리코 이월상품전’과 ‘아이잗바바 기획상품전’을 통해 실속 있는 가격을 선보인다.

또 ‘보니스팍스’가 여름 패션 특가전을 마련했으며 ‘미니마리 팝업스토어’에서는 원피스와 스커트 등 여름 상품을 준비했다.

아울러 라코스테 스포츠와 언더아머가 시즌오프를 통해 최대 30%까지 할인하며, 에이프릴홈과 소프라움 등이 참여하는‘여름침구 COOL 상품전’도 열린다.

이와 함께 빈폴레이디스, 타미힐피거, 클럽모나코, 헤지스레이디스 등이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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