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천시,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235명 모집
인천시는 7일부터 공공기관의 다양한 직무를 체험할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235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2년제 이상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다. 연령 제한은 없다. 모집인원 중 70명(30%)은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가구의 본인 또는 자녀이거나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특별 선발한다. 오는 13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인 중 전산추첨을 통해 무작위로 선발할 계획이다.
■ 인천시, 인천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인천시는 인천 고유 색깔이 담긴 독자적이고 실용적인 관광기념품 발글과 판매 활성화를 위해 '2022년 인천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공모분야는 공예품, 공산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특산품, 하이브리드 상품이다.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판매가 가능한 기념품이어야 한다. 단, 이미 상품화됐거나 다른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은 응모가 제한된다. 작품접수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며 인천시 관광협회에서 진행된다. 개인 또는 사업체 관계자가 방문해 신청서와 완제품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 인천경찰청, 학교폭력 사안처리 연구회 개최
인천시경찰청이 지난 2일부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폭력 사안처리 연구회'(학사연)를 운영 중이라고 6일 밝혔다. 학사연은 학교폭력 예방 업무를 수행하는 학교전담경찰관, 교사, 장학사 등이 모여 효율적인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상호 소통하며 각 기관의 정보를 적극 공유한다. 특히 관련 법령의 현실적 어려움과 현장의 복잡하고 난해한 사례를 바탕으로 논의를 진행해 효율적인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방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학사연'은 인천경찰청과 인천시교육청이 함께 운영 중으로, 지난 2016년부터 총 58회 사안처리 연구회를 개최했다. 한편, 올해들어 '학사연'은 지난 2월 미추홀경찰서에서 첫 사안처리 연구회를 갖고 다양한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 인천대, 상상실현프로젝트 참여 학생 모집
인천대학교는 최근 이 대학 과학영재교육원과 인천시교육청이 '상상실현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상상실현프로젝트'는 학생들이 평소 구현하려고 계획했거나 연구하고 싶었던 주제를 신청하면, 여러 가지 가능성을 평가해 실현가능하도록 실습 재료, 작업 환경, 전문가, 학습 코치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전문가와 학습 코치는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조율해주는 역할을 맡는다. 대상은 중학교 1~3학년 및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다.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각 학교에서 진행된다.
■ 인하대병원, 에티오피아 교민 대상 2차 화상 의료설명회
인하대병원은 최근 에티오피아 거주 재외국민들을 대상으로 2차 화상 의료설명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에티오피아는 수도인 아디스아바바의 해발고도가 2400m를 넘는 등 국토 대부분의 해발이 1000m 이상이다. 이곳에 거주하는 한인들 대부분은 50대 이상 연령으로, 인하대병원은 이 같은 현지 특성을 반영해 재외국미들의 질문을 미리 받아 맞춤형 강연을 준비했다. 김아름 인하대병원 국제협력실장(감염내과 전문의)이 강연자로 나섰으며 △코로나19 감염병 최신소식 △만성 고산증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 성인 만성질환 관리 등에 대해 강연했다. 질의응답시간에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대응, 고산증의 예방, 고혈압·당뇨 관리 식품선택 및 생활습관 등으로 진행됐다.
infac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