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땅끝 수국축제, 현산면 수목원서 6일 개막
입력: 2022.06.06 11:50 / 수정: 2022.06.06 11:50

편백숲, 억새원, 분홍꽃정원 등 1400여 종 다양한 식물

해남군  현산면 포레스트 수목원 전경/해남=최영남 기자
해남군 현산면 포레스트 수목원 전경/해남=최영남 기자

[더팩트 I 해남=최영남 기자]제4회 땅끝 수국 축제가 6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전남 해남군 현산면 포레스트 수목원에서 열린다.

또한 프레스트 수목원 20만여㎡에 220여 품종의 다채롭고 화려한 수국이 축제 기간 꽃을 터트려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수목원은 식물학을 전공한 김건영 씨가 5년여에 걸쳐 조성한 곳이다.

또 수국정원뿐만 아니라 편백숲, 억새원, 분홍꽃정원 등 1400여 종의 다양한 식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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