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목원대 신임 총장에 신학과 이희학 교수가 선임됐다.
학교법인 감리교학원은 30일 이사회를 열어 제10대 총장으로 이 신임 총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2년 9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4년이다.
이 신임 총장은 목원대 신학과를 졸업한 후 동대학원에서 문학석사, 독일 베를린훔볼트대학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 목원대 신학과 교수로 임명된 뒤 교학부총장, 대외협력부총장, 교무처장, 신학대학장, 국제협력처장, 국제교육원장, 신학대학원장, 목원대 발전협의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
대외적으로는 한국구약학회 회장, 세계다문화교육학회 부회장, 대한성서공회 성서원문연구 연구·편집위원, 한국기독교학회 감사 등을 역임했다.
이희학 신임 총장은 "현안이 산적한 시기에 총장직을 맡게 돼 무거운 사명감을 느낀다"며 "대학 교육의 본질인 교육과 연구를 강화해 학생 모두가 1등이 될 수 있는 교육혁신 대학을 만들어가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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