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한 분위기 속 투표행열 이어져…오전 9시 기준 안동 2.21% 투표율
입력: 2022.05.27 10:01 / 수정: 2022.05.27 10:01
안동시 옥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안동=이민 기자
안동시 옥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안동=이민 기자

[더팩트ㅣ안동=이민 기자] ‘6.1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전 9시쯤 경북 안동시 태화동과 옥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이른 아침부터 주민들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이른 아침부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안동=이민 기자
이른 아침부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안동=이민 기자

이날 오전 9시 기준 안동시의 사전투표율은 전체 선거인 수 13만5862명 중 3001명이 투표해 2.21%의 투표율을 보였다.

안동시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주민이 투표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안동=이민 기자
안동시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주민이 투표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안동=이민 기자

같은 시간 경북도 전체의 투표율은 2.1%이다.

tktf@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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