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시민의 편에서 지역현안 해결 방안 제시할 것”
박승원 광명시장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는 "박 후보가 광명시민의 생생한 목소리와 의견을 듣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 민생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상묵 기자 |
[더팩트ㅣ광명=이상묵 기자]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 선거캠프는 박 후보가 광명시 현안해결과 정책 발굴을 위해 현장, 소통 중심의 정책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는 "박 후보가 광명시민의 생생한 목소리와 의견을 듣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 민생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광명시장애인단체연합회, 광명YMCA, 광명시여성단체협의회, 광명시예술인협회 등 시민사회단체와 광명시물리치료사회, 광명시 약사회, 운수종사자, 노동조합, 건설인 등 직능단체 등과 잇따라 간담회를 열고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박 후보는 22일 광명동 뉴타운 해제구역, 철산동‧하안동 재건축 추진 등 지역 주민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대책을 논의했다.
박 후보 측 관계자는 "박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이후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측과 GTX 플러스 공약 이행을 위한 정책협약, 찾아가는 공약 공동선포식을 진행했고 광명시유권자운동본부,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희망제작소 등과 정책협약을 체결했다"며 "박 후보가 다양한 시민사회단체의 정책질의에도 적극 답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승원 후보는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 시민의 편에선 지역현안 해결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것"이라며, "정책중심의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운동으로 최선을 다해 광명시민의 평가를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newswork@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