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단신] 비행기 모형 '경기관광 홍보관' 전국 순회 운영 등
입력: 2022.05.19 13:52 / 수정: 2022.05.19 13:52
움직이는 경기관광홍보관/경기도 제공
움직이는 경기관광홍보관/경기도 제공

■비행기 모형 '경기관광 홍보관' 전국 순회 운영

경기도는 21일 서울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경기지역 관광자원을 알리는 '경기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경기관광 홍보관은 비행기 모양의 특수 제작된 차량으로 영상, 체험, 안내물 등을 활용해 도내 관광지를 알리는 이동식이다. 내부에서는 방문객이 종이 여권을 받아 비행기 탑승 절차를 받는 것처럼 스탬프를 찍는 '경기관광 여권패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찍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외부에서는 쪽지(보물) 찾기, 경기관광 퀴즈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맞춤형 관광지도 추천해준다.

■평택 순직 소방관 3명 유족들, 장학금 1억5000만원 기부

지난 1월 6일 평택 냉동 물류창고 신축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 3명의 유족이 지역 저소득 가정을 위해 장학기금 1억5000만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송탄소방서 고(故) 이형석 소방경, 박수동 소방장, 조우찬 소방교 등 3명의 순직 소방관 유족들은 18일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대회의실에서 평택행복나눔본부와 장학사업 추진 협약식을 했다. 유족들은 5000만원씩 총 1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평택지역 저소득 가정 청소년에게 후원하기로 했다. 평택행복나눔본부는 3년간 매년 장학생 50명을 선발해 10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아트센터, 24일 '플러스 챔버 그룹과 클래식 만찬'

경기아트센터는 24일 소극장에서 '플러스 챔버 그룹과 함께하는 클래식 만찬'을 선보인다. 플러스 챔버 그룹은 'Performance Leaders Uniting Sounds(PLUS) Chamber Group'의 준말로 미국, 캐나다, 폴란드, 한국 등 다양한 국적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결성한 실내악 그룹이다. 이번 공연의 테마는 '클래식 만찬'이다. '에피타이저', '메인요리', '디저트' 등으로 프로그램 순서를 표현해 고급 레스토랑에서의 만찬이 연상되도록 했다. 다채로운 식사를 제공 하듯 BTS 'Butter' 같은 K-Pop부터 영화·드라마 OST, 정통 클래식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클래식 선율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경기도문화의날 티켓은 50% 할인되며, 공연 예매는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국민속촌, 21일부터 토종 공포체험 '귀굴' 진행

한국민속촌은 21일부터 11월 6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토종 공포체험 '귀굴 두 번째 이야기' 행사를 진행한다. '귀굴 두 번째 이야기'는 기근으로 변해버린 조선시대 한 마을의 이야기로. 관람객은 약 15분간 음산한 분위기의 조선시대 기와집을 지나며 오감을 자극하는 각종 요소로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공포 수위가 높아 초등학생 이하, 노약자, 임산부, 심장 질환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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