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경기 후보 1175명 19일 공식 선거운동 돌입
입력: 2022.05.19 11:17 / 수정: 2022.05.19 11:17

김은혜 군포 물류센터·김동연 서울 사당역서 선거전 시작

김은혜 후보가 19일 0시 군포 물류센터에서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김은혜 캠프 제공
김은혜 후보가 19일 0시 군포 물류센터에서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김은혜 캠프 제공

[더팩트ㅣ수원= 김명승 기자]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지역 후보 1175명이 19일 일제히 선거 운동에 나섰다.

경기도에서는 다음 달 1일 368개 선거구에서 652명이 선출된다. 선거별 등록한 후보는 도지사 6명, 교육감 2명, 기초단체장 79명, 광역의원 289명, 기초의원 661명, 광역의원비례대표 30명, 기초의원비례대표 108명 등 모두 1175명이다.

이 가운데 2명을 선출하는 시군의원 선거구에서 2명만 등록한 25개 선거구의 후보 50명과 평택·광주 시의원 비례대표 4명 등 54명은 이미 무투표 당선됐다.

경기지사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국민의힘 김은혜, 정의당 황순식, 기본소득당 서태성, 진보당 송영주, 무소속 강용석 후보 등 6명이 맞붙는다.

이번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후보와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가 이전 여론조사에서 오차 범위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

김은혜 후보는 이날 0시 군포시 물류센터를 찾아 택배 분류 작업을 하며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어 오전 성남시 판교 현대백화점 앞 출근길 인사와 현충탑 참배, 관훈토론회 일정을 소화한 뒤 오후 수원 팔달문 앞 출정식 참석 등 첫 날부터 빡빡한 유세 일정을 소화한다.

김동연 후보가 19일 0시쯤 서울 사당역 4번 출구 앞에서 늦게 귀가하는 도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김동연 캠프 제공
김동연 후보가 19일 0시쯤 서울 사당역 4번 출구 앞에서 늦게 귀가하는 도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김동연 캠프 제공

김동연 후보는 0시부터 서울시 사당역 4번 출구 앞에서 광역버스를 타고 퇴근하는 도민에게 인사하는 일정으로 선거 운동을 시작했다. 이어 오전 수원시 지동시장을 방문한 뒤 유세단 출정식을 하고 오후에는 민주당 경기도당에서 열리는 원팀결의대회에 참석한 뒤 화성 동탄, 평택, 오산에서 유세에 나선다.

송영주 후보는 오전 0시 30분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에서 퇴근길 유세를 펼쳤고, 서태성 후보는 오전 7시 30분 수원역 앞 출근 인사로 선거운동을 시작한다.

황순식 후보는 과천 성남 시흥 안양 유세 등으로, 강용석 후보는 수원 남문과 용인 중앙시장을 찾을 예정이다.

newswo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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