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가장긴 목책교인 월영교 전경/안동=이민 기자 |
[더팩트ㅣ안동=이민 기자] 19일 오전 2시 54분쯤 경북 안동시 상아동 월영교에서 A씨(20대)가 다리아래 낙동강으로 투신했다.
신고를 받고 긴급출동한 119구조대는 심정지 상태인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스스로 월령교 아래로 투신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tktf@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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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긴급출동한 119구조대는 심정지 상태인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스스로 월령교 아래로 투신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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