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경기도 시장·군수 선거 대진표 마무리
입력: 2022.05.09 13:41 / 수정: 2022.05.09 13:41

민주 현역 18명 vs 국힘 전 국회의원·시장 8명…국힘 안산 미정

사진 왼쪽부터 민주당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최용덕 동두천시장 후보, 안승남 구리시장 후보, 조용익 부천시장 후보. /각 캠프 제공
사진 왼쪽부터 민주당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최용덕 동두천시장 후보, 안승남 구리시장 후보, 조용익 부천시장 후보. /각 캠프 제공

[더팩트ㅣ수원= 김명승 기자]6·1 지방선거 경기도 기초단체장 여야 선거 대진표가 9일 완성됐다. 국민의힘 안산 시장 후보를 제외한 양당의 31개 시장·군수 후보가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이날 이재준(수원) 최용덕(동두천) 안승남(구리) 조용익(부천) 등을 후보로 공고하면서 도내 31개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했다.

후보 가운데 최대호(안양)를 비롯해 백군기(용인) 이재준(고양) 김상돈(의왕) 김보라(안성) 박승원(광명) 한 대희(군포) 임병택(시흥) 엄태준(이천) 정동균(양평) 정하영(김포) 김상호(하남) 이항진(여주) 김종천(과천) 정장선(평택) 박윤국(포천) 안승남(구리) 최용덕(동두천) 등 현역 시장·군수 18명이 재선에 도전한다.

윤화섭(안산) 최종환(파주) 서철모(화성) 신동헌(광주) 장덕천(부천) 등 5명은 공천 탈락했다.

민주당은 지난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 가평군과 연천군을 제외한 29개 시장·군수 선거를 싹쓸이했었다.

이에 맞서 국민의힘은 전 국회의원 5명과 전 시장·군수 3명 등을 내세워 기초단체장 탈환에 나선다. 김광철 연천군수가 공천 배제되면서 본선에 오른 현역 기초단체장이 1명도 없다.

김용남(수원) 신상진(성남) 이상일(용인) 이현재(하남) 주광덕(남양주) 등 5명의 전 국회의원이 본선 후보로 확정됐다. 여기에 김성제(의왕) 신계용(과천) 백경현(구리) 등 3명의 전 시장이 재도전에 나선다.

리턴매치를 벌이는 선거구도 10곳이다.

의왕에서는 민주당 김상돈(현 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김성제(전 시장) 후보가 4년 만에 재대결을 벌인다.

이밖에 이천 엄태준(현 시장)-김경희(전 부시장), 여주 이항진(현 시장)-이충우(경기도당 부위원장), 포천 박윤국(현 시장)-백영현(전 소홀읍장), 고양 이재준(현 시장)-이동환(교수), 과천 김종천(현 시장)-신계용(전 시장), 구리 안승남(현 시장)-백경현(전 시장), 동두천 최용덕(현 시장)-박형덕(전 도의원) 등에서 리턴매치가 이루어졌다.

newswo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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