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황우여 전 교육부총리 사무실에서 열린 인단협 해단식. /인단협 제공 |
[더팩트ㅣ인천=지우현기자]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최계운 예비후보로 인천시교육감 보수 후보 단일화를 이끌어낸 인천범보수교육감 후보단일화 추진협의회(인단협)가 해단식을 가졌다.
인단협은 29일 오후 IBS타워 황우여 전 교육부총리 사무실에서 해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해단식에는 최계운 예비후보를 비롯해 황우여 전 교육부총리, 최순자 인단협 여론조사 소위원회 위원장(전 인하대 총장), 이대형 경인교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인단협 관계자는 "해단식은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자리"라며 "협력을 통해 반드시 망가진 인천교육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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