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논산 청년당원 "구본선 시장 예비후보 지지"
입력: 2022.04.28 15:55 / 수정: 2022.04.28 15:55
민주당원 청년 33명이 구본선 논산시장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구본선 예비후보측
민주당원 청년 33명이 구본선 논산시장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구본선 예비후보측

[더팩트 | 논산=이병렬 기자] 충남 논산시 더불어민주당 청년 당원 33명이 구본선 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청년들은 27일 성명을 통해 "구본선 예비후보는 사회단체 활동을 하며, 강한 추진력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봉사했다"며 "시의회 의장으로서 의정 활동을 하며 시민과 함께 지방행정을 이끌어갈 지도자의 참 모습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쾌적한 도시 인프라를 구축해 시민들에게 편안하고 행복한 삶과 희망찬 미래를 안겨줄 것"이라며 "새로운 논산을 이끌 차기 시장에 구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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